갤럭시 S11관련 추측 렌더링 및 스펙

안녕하세요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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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다가옴에 따라 2020년 2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11과 관련해 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갤럭시 S11의 추측 렌더링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삼성 갤럭시S11의 라인업은 총 3가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외에선 S11+는 5G로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뭐 당연히 한국에선 짤없이 모든 품목이 5G로 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S11 디스플레이 패널의 펀치홀이 중앙으로 올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의 상하 배젤은 갤럭시 S10 보다 얇아 보이지만 측면 베젤의 두께는 거의 비슷할듯 하다고 합니다. 역시나 엣지스크린은 포기하지 않을 모양으로 보이며 6.5인치와 6.7인치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측면, 즉 오른쪽 부분에 볼륨키와 전원 버튼이 있고, 이 두개의 물리적 버튼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하여 약간 위로 올라간것으로 보입니다.

아랫부분에 C타입 충전 단자가 존재하며, 그 옆으로 스피커와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추측 렌더링을 발표한 OnLeaks는 갤럭시 S11의 크기가 161.9 x 73.7 x 7.8mm (후방카메라 범프 포함 8.9mm) 가 될것이며, 유리와 금속 프레임이 특징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뒷면에는 갤럭시 A51과 A71 스마트 폰의 렌더링에도 등장하는 L자 모양의 신형 카메라가 보입니다. 갤럭시 S11에는 5개의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이중 3개는 일반 카메라이고, 1개는 3DTof 센서임을 알지만 마지막 센서의 용도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확실히 삼성 갤럭시 S11 시리즈들은 카메라 부분에서 엄청난 발전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형 108MP 센서를 달고 5배의 광학줌, 딥 퓨전기술, 싱글 샷 사진, 디렉터 뷰, 나이트 하이퍼 플렉스, 수직 파노라마, 8K 비디오녹화등의 기능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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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S1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11e 모델은 6.3인치, S11은 6.7인치, S11+는 6.9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될 확률이 가장 높으며, 패널은 다이나믹 AMOLED로 QHD+ 해상도의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를 갖출 것으로 보이고, 어쩌면 120Hz 이르는 주사율의 화면이 등장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스냅드래곤 865 또는 엑시노스 990 (한국은 당연히 엑시노스겠죠) 에 안드로이드 10 기반의 OneUI 2.0이 탑재될 것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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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갤럭시 S11시리즈.. 2020년 2월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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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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