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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핸드폰

갤럭시S11의 새로운 루머

by 만못 2019. 11. 10.

안녕하세요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존익입니다.

삼성의 신제품 관련해서 많은 루머를 적중시킨 Evan Blass가 이번엔 갤럭시 S11 관련해서 새로운 루머를 트윗했습니다.

3가지 스크린 사이즈로 나올것이며, 6.4인치, 6.7인치, 6.9인치의 크기가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각 S11e, S11, S11+ 이겠죠? 또한 요번에는 3가지 모델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S10e의 평면 디스플레이를 좋아했던 고객들에게 실망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20:9의 비율로 전환 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갤럭시 S11 모델중 적어도 한가지의 모델은 20:9의 비율을 보일것이라고 추측했으며, 메인 디스플레이의 셀프카메라의 구멍이 가려질지, 아님 전작의 펀치홀을 따라갈 것인지는 아직 아무런 언급이 없다고 합니다.

Evan Blass는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에 대해서 들어본것 중에는 5배줌의 페리스코프 카메라와 함께 자체 개발한 2세대 1억800만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며, 후자는 최근에 상표가 붙은 스페이스 줌 기능의 핵심이 될 것이고, 또다른 놀라운 점은 시장에 따라 갤럭시 S11제품군 내에 엑시노스 9830 또는 스냅드래곤865가 출시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추후 Evan Blass는 추가적인 트윗을 올리며, 가장 작은 모델 즉 갤럭시S11e의 디스플레이를 6.2인치 또는 6.4인치로 정정한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늘 그렇듯이 2월 중순에서 후반사이에 새로운 S11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고,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이전에 더 많은 세부사항을 알게 될 것이라며 자신있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내년 2월까지는 이제 대략 3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물론 저는 갤럭시 S11 이 어떤식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물론 저는 S11이 목표가 아닌 노트11이 목표이긴 하지만요!

이상으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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