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똑닮은 샤오미의 미워치 출시

안녕하세요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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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대명사 샤오미에서 이번엔 스마트워치를 발표했다는 소식인데요

미 워치는 자체 MIUI OS를 이용하여 노래, 택시 및 다운로드앱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되는 40개 이상의 앱이 있습니다. 570mAh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한번 충전으로 36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러블 프로세서 3100 4G 버전이 장착되었고 독립 eSIM을 지원, 듀얼 또는 단독번호, 단독 4G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NFC를 이용하여 버스카드 및 샤오미 휴대전화의 일부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세대의 HRM 심박수 센서또한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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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으로 샤오미 미 워치는 Firstbeat 모션 알고리즘을 지원하고 10가지의 전문 스포츠 모드를 지원합니다.

시계의 액정부분은 유리표면인 표준 버전이 있고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이 포함된 사파이어 소재가 있지만 샤오미에선 사파이어버전을 대량 생산하기 어려워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고유전호가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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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리표면의 표준버전의 가격은 1299위안이며, 오늘 오후부터 예약이 시작되고 사파이어 버전의 가격은 1999위안이며, 12월 말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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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I OS에 자체적인 앱 다운로드라는 말을 본 순간부터, 한국에 오는 순간부터 크게 쓸모가 없을꺼 같다는 느낌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물론 독립Wi-Fi와 블루투스또한 지원을 한다고 하지만.. 글쎄요.. 1299위안 한화로 약 22만원 정도인데 저 금액을 주고 짝퉁 애플워치디자인을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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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